3월 부동산 뉴스 브리핑

3월 부동산 뉴스 브리핑

“집값 내리면 BC주 모기지 연체 대란”

만일 집 값이 폭락할 경우 BC주는 모기지가 대량으로 연체되는 상황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됐다.
BC금융위원회는 최근 관내 신용협동조합에 보낸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광역밴쿠버 지역의 연체가능성이 특히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이 보고서는 크레딧유니언을 통해 모기지를 얻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 상태에서 대출기관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RBC, 올 BC주택시장 호황 지속 전망

BC주 주택시장의 호황이 올해 내내 지속되다가 내년부터는 그 기세가 꺾일 것이라고 로열은행(RBC)이 전망했다.

RBC는 최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지역에 따라 주택시장 상황에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온타리오와 BC주, 마니토바와 퀘벡주 등지의 활황이 예상된 반면 알버타와 사스캐치원, 대서양 연안주에서는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 거래량과 가격 증가율을 각각 1.7%와 3.4%로 예상하면서 내년에는 금리인상으로 시장이 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인 큰 손 5,100만 달러 저택 ‘덥석’

중국인들의 밴쿠버 저택 구입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니지만, 최근 밴쿠버 웨스트 지역 포인트 그레이 소재 저택을 5,100만 달러에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인 사업가 손에 넘어간 2만5천 평방피트 규모의 이 저택에는 테니스 코트와 영화 상영실, 별채의 게스트 하우스 외에 차 10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지하주차장 등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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