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요금 인상률 1.9% 이내로”

“페리요금 인상률 1.9% 이내로”

내년부터 4년 동안 BC페리요금 인상률 상한선이 1.9%로 묶일 것으로 보인다.

고든 맥카티 BC페리 커미셔너는 지난 18일 이 같이 제안하면서 저유가와 페리회사 내부 비용 절감이 이 같은 결정을 가능케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3.9% 인상은 그대로 시행된다.

맥카티 커미셔너는 “BC페리가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성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면서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요금인상 상한선을 설정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이 같은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BC페리 측은 오는 6월 말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용한 뒤 오는 9월 중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BC페리위원회는 BC페리요금 결정권을 가진 독립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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