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생선수입면허 정지

코스트코 생선수입면허 정지

캐나다식품검역청(CFIA)이 대형 소매체인 코스트코(Costco)의 생선수입면허를 정지시켰다고 16일 CTV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식품 검사에 관한 연방법을 위반하는 등 식품안전에 관한 규정을 일관되게 준수하지 않아 지난달 26일부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라는 것. 방송은 그러나 면허정지와 관련 리콜 조치된 생선은 없다고 덧붙였다.

식품검역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코스트코가 식품안전에 관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잘못을 수정할 때까지 생선수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 측은 자사의 생선수입면허는 일부 참치통조림 수입 용으로만 이용되고 있고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생선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코스트코 회원들에게는 아무런 위험도 없고 면허정지와 관련된 리콜도 없었다고 코스트코는 덧붙였다.

코스트코는 캐나다에만 모두 89개의 창고 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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