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Tax Return 임박…무엇이 달라지나?

올 Tax Return 임박…무엇이 달라지나?

주요 변경사항 10가지

2014년 개인 세무신고(Tax Return) 마감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둘러 지난해 수입과 지출 증빙을 꼼꼼히 챙겨야 할 시기다.

연방정부는 올해도 어린이들의 피트니스 세액공제금액(fitness tax credit)을 종전의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인상하는 등 일부 세무신고 기준을 변경했다.

다음은  CBC뉴스가 보도한 올해 세금신고와 관련 주요 변경 사항 10가지.

1. 가족세액공제(Family tax cut credit): 18세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가정에 해당. 부부(또는 동거 커플) 중 소득이 많은 쪽의 과세 소득을 최고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소득이 낮은 상대방에게 이전시킬 수 있는 제도. 세금혜택은 최고 2천 달러 범위 내.

2. 아동 피트니스 세액공제(Children’s fitness tax credit): 16세 미만 어린이(장애 아동은 18세 미만)의 피트니스 등록비 및 회비 공제한도가 지난해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인상. 세금혜택 한도는 총 금액의 15%. 따라서 어린이 한 명 당 최고 150달러의 세금혜택이 가능)

3. 입양비용 세액공제(Adoption expense tax credit): 2013년 $11,669에서 $15,000로 그 한도가 인상됨. 내년부터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매년 그 한도가 조정된다.

4. 의료비 세액공제(Medical expense tax credit): 장애인 세액공제 수혜자의 진료 계획 디자인 비용 등 공제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중증 당료병 환자를 돕는 서비스 동물(service animal) 비용이 추가됨.

5. 수색-구조 자원봉사자 세액공제:(Search and rescue volunteers credit): 2014년도 중 연간 200시간 이상을 수색-구조작업 요원으로 자원봉사한 사람들에게 주는 세금 감면혜택으로 금액은 450달러 한도 내.

6. 미국과 스노우버드 정보 공유(Sharing information on snowbirds with U.S.): 2014년6월30일 자로 캐-미 양국 간 정보공유법이 발효됨에 따라 미국에서 장기체류한 캐나다인들(예: 스노우버드)이 미국의 세무신고 대상이 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됨.

7. 안전금고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Safety deposit box deduction eliminated): 주요 증서나 귀금속 등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이용하는 은행 안전금고 대여비용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됨. (회사의 경우는 2013년 3월부터 이미 시행 중)

8. 문화재 선물(Gifts of cultural property): 낮은 가격에 구입했거나 선물로 받은 공인된 문화재나 선물(미술품이나 골동품 등)의 평가액을 크게 부풀린 다음 자선단체에 기증함으로써 많은 세액공제 혜택를 받아내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

9. 면세저축(TFSA; Tax-free savings accounts): 연간 가입한도는 5,500달러. 2009년 이후 누적 저축가능 한도는 $36,500. 2014년 중 인출한 금액만큼 2015년에 추가적립 가능.

10. GST/HST 환급: 세무신고 자료를 토대로 세무당국 컴퓨터가 대상 여부 및 금액을 자동 산출해주기 때문에 GST/HST 환급을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음.

(* 이 기사는 CBC보도 내용을 비전문가 입장에서 발췌 소개한 것이므로 자료 준비용으로 참고만 하시고,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회계/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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