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 주택시장 저유가에 ‘휘청’

알버타주 주택시장 저유가에 ‘휘청’

국제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은 알버타주 주택시장이 크게 흔들이고 있다고 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밝혔다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주택거래량이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23.9%와 9.8% 감소했다. 리스팅 역시 각 3.9%와 11.6% 줄었고, 캘거리의 평균 거래가격도 전월 대비 2.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퍼런스보드는 캘거리 집값이 단기적으로 하락하고, 에드먼튼은 0~2.9%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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