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독성으로 어린이 사망

살충제 독성으로 어린이 사망

보건부는 최근 포스핀 살충제(phosphine pesticides)로 인한 사고 이후 살충제의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최근 포트 맥머리에서 아파트의 벌레 퇴치를 위해 엄마가 사용한 살충제 때문에 어린 두 자녀가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이 가족은 최근 파키스탄 여행에서 인간과 동물에게 매우 해로운 살충제를 구입해 사용했다.

보건부는 캐나다에서는 포스핀 살충제의 경우 살충제 취급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만 판매하며 벌레 퇴치용으로는 사용이 승인되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또 벌레 퇴치를 위해 오존 가스를 생성하는 기구를 사용하는 등 다른 사건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살충제는 제품 레이블에 나와있는 설명서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해충 퇴치를 위해서는 공인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를 고용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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