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피었네~”

“봄꽃 피었네~”

다운타운에 한창인 벚꽃

동부지방은 지금 폭풍한설로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빅토리아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인 듯 느껴진다. 유난히도 따뜻했던 올 겨울 빅토리아의 날씨 덕분에 올해는 예년 보다 봄이 일찍 찾아왔다.

이 달 초순부터 성급하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봄의 전령사 크로커스, 수선화에 이어 벚꽃들이 벌써 거리 곳곳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화사한 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한 크로커스
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준 크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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