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오카나간 과수원 묘목 신청접수 중

BC주 오카나간 과수원 묘목 신청접수 중

BC주 정부가 온라인을 통해 오카나간 지역 과수원에 식수할 과일나무 묘목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크리스티 클락 주총리와 놈 레트닉 농업장관이 발표한 과일나무 식수사업에 따른 것으로, 주 정부는 이를 위해 향후 7년에 걸쳐 총 84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바 있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총 1,500에이커의 과수원에 과일나무 재식수가 이루어져 해마다 약 2,6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기준 BC 주는 캐나다 과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총 10만3천 톤에 이르는 사과와 체리, 복숭아, 배, 자두, 넥타린, 살구 등을 생산한 전국 제2의 과일생산 지역으로, 이를 통해 과수농가는 연간 1억3백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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