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계 5% 수익성부동산 소유

캐나다 가계 5% 수익성부동산 소유

캐나다 가계 20곳 중 하나 꼴로 수익성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GS 메이허프로퍼티홀딩스의 쇼 메이허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고 녹아 없어지지 않는 고정자산이라는 매력 때문에 임대용 부동산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발표된 알터스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현재 최근 1년 사이 2베드룸 기준 임대료 인상률이 평균 2.5%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특히 캘거리와 에드먼튼, 오타와 등지에서는 대형 임대용 빌딩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서 “집 한두 채를 임대하는 소형 임대주들도 캐나다 주택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허 사장은 “부동산 사이클이 좋지 않은 시기에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투자자들은 임대용 부동산이 긍정적인 현금흐름(cash flow)을 만들어 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시장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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