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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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재정적자 규모 크게 줄어

2014-15 회계연도 들어 지난 해 11월까지의 연방정부 재정적자 규모가 33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고 지난달 30일 정부가 밝혔다. 2013-14회계년도 같은 기간의 적자는 134억 달러였다.
연방재무부는 지난 회계년도 첫 8개월 사이 특히 정부의 직접지출 프로그램에서 65억 달러가 감축된 반면 세입은 63억 달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1월 GDP 예상밖 0.2% 마이너스 성장

지난 11월 캐나다 경제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0.2%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30일 통계청이 밝혔다. 이는 2013녀 12월 이후 11개월 만에 기록한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특히 기계와 장비, 플라스틱, 고무 제품을 포함한 제조업 부문에서 1.9% 후퇴했고, 광산과 제련 2.5%, 오일과 가스 생산도 0.7% 감소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주 올해 원유와 가스에 대한 투자가 30% 가량 줄고 내년에도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예상한 바 있다.

 

루니화 약세, 식료품 값 상승 초래

루니화 약세가 캐나다 가계에 그로서리 값 상승의 부담을 부채질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구엘프대학의 실베인 샤를보아 교수는 캘거리 헤럴드지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 주 이내에 미국에서 수입되는 과일과 야채 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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