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몬트리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2위

토론토-몬트리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2위

토론토와 몬트리올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와 2위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의 경제 조사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도시 안전 지수를 포함해 거주 적합성, 물가, 비즈니스 환경, 민주주의, 식품 안전 등 각 분야의 지수를 종합한 지수(EIU index of indexes)를 기준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발표했다.

종합지수에서 토론토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몬트리올이 그 뒤를 이어, 캐나다 도시들이 나란히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차지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한편 EIU ‘2015 도시 안전지수(The Safe Cities Index 2015)’ 조사 에서는 각각 세계 8위와 14위에 랭크됐다. 북미 도시 중에서는 토론토가 1위였고 몬트리올은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의 몬트리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의 몬트리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는 모든 지수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은 도쿄로 나타났고 반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안전지수 대부분 분야에서 20위권 안에 들었으나 특히 디지털보안 지수에서 크게 저조해 24위에 머물렀고 종합지수도 23위로 중위권이었다.

안전한 도시는 디지털 보안(개인정보, 기술 수준), 건강 보안(환경, 의료보험 접근성), 인프라 안전(교통, 보행자 친화성), 개인 안전(범죄) 등 네 가지 분야별로 지수를 평가하고 이를 합산해 점수를 매긴 것이다.

각 분야별로는 디지털 보안 부문 도쿄, 건강/인프라 보안 부문 취리히, 개인 안전 부문 싱가포르가 각각 1위로 조사됐다.

살기좋은 도시와 안전한 도시 톱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살기 좋은 도시 top 10

1. Toronto
2. Montreal
3. Stockholm
4. Amsterdam
5. San Francisco
6. Melbourne
7. Zurich
8. Washington DC
9. Sydney
10. Chicago

안전한 도시 top10

1. Tokyo
2. Singapore
3. Osaka
4. Stockholm
5. Amsterdam
6. Sydney
7. Zurich
8. Toronto
9. Melbourne
10.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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