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올 경제 2.7% 성장 ‘맑음’

BC주 올 경제 2.7% 성장 ‘맑음’

얼해 BC주 경제가 수출과 고용 증대에 힘입어 2.7% 안팎의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기관 별 예측을 보면, CIBC와 RBC가 2.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전망한 가운데 센트럴원과 스코샤은행은 2.7%, BC비즈니스평의회와 TD은행, 캐나다컨퍼런스보드 등은 2.6%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센트럴원크레딧유니언의 헬무트 패스트릭 수석경제연구원은 “BC주 경제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 중”이라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경제회복과 꾸준한 고용 증가, 낮은 환율로 인한 수출증대와 제조업 부문 성장 등이 BC주의 GDP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달 16일 최종 승인된 BC주 내륙 북부 피스리버 지역에 건설될 88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댐 사이트 C 공사와 밴쿠버 시스팬 사의 정부선박 건조 수주 등도 올해 BC주 고용시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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