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집값 0.2% 하락

12월 전국 집값 0.2% 하락

전국 집값이 두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테라넷-내셔널은행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값은 11월 대비 0.2% 하락했으며, 지역적으로는 핼리팩스(-1.9%), 캘거리(-1.1%), 퀘벡시티(-1.9%), 몬트리올(-0.9%), 밴쿠버(-0.4%) 등지에서 하락을 기록했다. 빅토리아와 위니펙은 현상 유지, 토론토(+0.3%), 에드먼튼(+0.2%), 오타와-가티노(+0.1%), 해미턴(+0.1%) 등은 약간 올랐다.

한편 1년 전 대비 각 도시 별 집값은 캘거리가 8.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해밀턴(+7.8%), 토론토(+7.2%), 에드먼튼(+5.8%) 등이 전국 평균 4.9%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밴쿠버(+5.0%), 빅토리아(+3.2%), 위니펙(+1.5%), 몬트리올(+0.3%), 오타와-가티노(+0.1%) 순으로 뒤를 이었고, 퀘벡시티(-0.8%)와 핼리팩스(-2.5%) 등 두 도시는 1년 전보다 집값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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