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빅토리아 관광산업 전망 ‘장미빛’

올 빅토리아 관광산업 전망 ‘장미빛’

빅토리아 관광업계가 작년 후반기의 호황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1일 빅토리아뉴스가 보도했다.

관광통계전문 케미스트리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두 달 사이 이 지역의 평균 호텔 객실판매율과 객실 당 판매가격이 지난 2012년과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 필요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투어리즘 빅토리아(Tourism Victoria)의 폴 너시 CEO는 “성수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준 성수기의 비즈니스를 잘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2013년 준 성수기의 성장에 매우 만족한다”며 “올해도 빅토리아 관광산업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너시 회장은 “빅토리아 컨벤션 센터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광역빅토리아가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회원 및 파트너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투어리즘 빅토리아는 1월 후반~2월 로맨스 캠페인을 비롯해 계절에 맞는 이벤트와 국제회의 유치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