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부동산 공시가 1.9% 상승

빅토리아 부동산 공시가 1.9% 상승

광역빅토리아 지역의 올해 공시가가 지난해보다 약간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BC평가원(BC Assessment)에 따르면 이 지역 부동산 총 평가액은 905억 달러로 지난해의 888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1.9%) 상승했다. 이 중 10억 달러는 대지분할이나 용도변경, 신축 등으로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순수 평가액 상승은 7억 달러(0.78%)에 불과했다.

빅토리아시 소재 단독주택의 평균 평가액은 $526,000에서 $536,000으로 1.9%, 에스콰이몰트도 $491,000에서 $499,000으로 1.6% 상승했다.
비주거용 부동산은 2~6%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광역빅토리아 지역 13만9천 건을 포함 BC주 부동산 197만 건에 대한 공시가 통보서는 소유주 앞으로 이미 발송된 상태다.

공시가는 지난해 7월1일 현재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작성되며, 각 시정부가 올해 재산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주소지 별 공시가는 bcassessment.ca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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