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관광객 라스베이거스 공중에서 구조돼

캐나다 관광객 라스베이거스 공중에서 구조돼

캐나다 관광객이 라스 베이거스 24미터 상공의 지프라인에서 한 시간 가량 매달려 있다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3일 C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오후 다운타운 프레몬트 스트릿 익스피어리언스(Fremont Street Experience)의 SlotZilla 지프라인 기구가 공중에서 멈추는 바람에 안에 타고 있던 캐나다 남성이 구조될 때까지 상공에서 한 시간을 떨어야 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라스 베이거스 소방구조대는 트럭 사다리를 동원해서 남성을 구조했다. 해당 업체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나 기구와 케이블 연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lotZilla는 12층의 슬럿머신 빌딩에서 출발해 Fremont Street 상공을 건너가는 액티비티로 24미터 높이는 20달러, 35미터는 40달러에 트립을 제공한다고 웹사이트는 소개하고 있다.

이 남성은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구조 후 회사측은 이 부부에게 환불과 레스토랑 디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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