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고 씨 생애 네 번째 홀인원

로버트 고 씨 생애 네 번째 홀인원

교민 골퍼 로버트 고 씨(사진 가운데)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홀인원을 기록하는 짜릿한 기쁨을 누렸다.

고 씨는 성탄절을 맞아 김영철, 김인춘, 이은호, 황순권 씨 등과 5명이 조를 이뤄 빅토리아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중 2번홀(110야드)에서 샌드 웨지로 가볍게 친 볼이 그린에 떨어져 원 바운드 한 후 그대로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간 것.

현재 스크래치(0) 핸티캡으로 프로골퍼 수준의 실력을 갖춘 로버트 고 씨는 작년 1월에도 베어마운튼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이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이라고…

사진: 홀컵에서 공을 꺼내 들어 보이고 있는 홀인원의 주인공 로버트 고 씨(사진 가운데)와 동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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