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 해 보낸 BC주 관광업계”

“최고의 한 해 보낸 BC주 관광업계”

세계적인 주목 끌며 여행 목적지로 각광
연 매출액 139억 달러…1만9천 업체 13만 명 고용

올해 BC주 관광업계가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고 BC주 고용관광부가 밝혔다.
관광부는 최근 주정부 웹사이트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BC주 관광홍보기구 ‘Destination BC’와 각 지방 관광담당 부서들이 BC주가 가진 자연 유산과 독특한 경험, 세계 수준의 고객서비스 등을 매우 성공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BC주 소재 호텔과 레스토랑, 관광지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끌면서 여행목적지로 크게 부상하는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고, 올 한 해 이룬 주요 성과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스키매거진>이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 휘슬러-블랙콤 스키장이 ‘북미 최고의 스키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USA Today지가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오카나간 밸리가 ‘세계 최고의 와인생산지’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 Travel & Leisure 지가 밴쿠버 아일랜드를 ‘북미 최고의 섬’으로, 토피노의 위카니니시 인(Wickaniannish Inn)을 ‘올해 캐나다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했다.
– 레블스톡의 빅혼 리조트(www.bighornrevelstoke.com)가 2년 연속 월드스키어워드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스키 샬레상’을 수상했다.
– 텀블러 리지 글로벌 지오파크가 북미 서부지역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글로벌 지오파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관광부는 이어 2013년 기준 BC주 관광업계는 전년보다 3.6% 많은 13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2003년에 비하면 44.3%나 증가한 수치다. 또 BC주 소재 1만 9천 여 관광업체가 모두 13만2천 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광부는 “방문객들의 편익을 위해 각종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한편 2015년에는 여행을 겸한 휴가, 도시체험, 스키와 스노우보딩, 각총 회의, 야외모험과 에코 투어리즘 등 BC주의 세계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소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2015년에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BC주 홍보 사이트 http://www.destinationbc.ca/나 HelloBC.com 를 방문해보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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