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식품 쇼핑도 온라인으로?

이젠 식품 쇼핑도 온라인으로?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식품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콘도가 빅토리아에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아파트는 개발업체 보사(BOSA)가 빅 웨스트 송히스 지역에 신축한 프로몬토리 @ 베이뷰 플레이스. 이 단지는 식품배달 전문회사 SPUD(Sustainable Produce Urban Delivery)사와 손 잡고 콘도 주민들을 위한 소위 ‘보사프레시(BosaFresh)’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보사프레시는 온라인을 통해 식품을 주문 받은 배달회사가 낮 동안 콘도에 마련된 워크인 쿨러 (walk-in cooler)에 식품을 배달해두면 주문자가 퇴근 후 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PUD.com의 피터 밴스톡 CEO는 “우유나 고기, 과일이 신선한지 확인하기 위해 더 이상 퇴근길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졌다”며 “단지 내 냉장고가 퇴근 시까지 배달된 식품을 신선하게 잘 보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사프레시는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온라인 식품 주문, 배달, 보관 시스템으로서 빅토리아와 밴쿠버 소재 보사 콘도 각 1개소에서 이를 첫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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