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내년 고용 전망 ‘맑음’

빅토리아 내년 고용 전망 ‘맑음’

빅토리아 지역의 내년 1분기 중 고용지수가 올 같은 기간에 비해 6% 상승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맨파워그룹이 최근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특히 금융과 보험, 부동산 부문에서 고용이 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전국 1,900여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도 내년 1분기 중 직원 증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이 11%를 기록, 감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률 7%를 웃돌아 전국의 고용시장 역시 약간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나머지 79%는 현 수준 유지, 3%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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