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리 수 휘발유 값 얼마만이야”

“두 자리 수 휘발유 값 얼마만이야”

빅토리아 주유소 휘발유 값이 드디어 1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빅토리아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값을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있는 사이트 victoriagasprices.com 에 따르면 16일 오후 현재 랭포드 소재 코스코 주유소의 휘발유 값은 리터당(옥탄가 87 기준) 95.9센트. 이 밖에도 Jacklin Rd의 Esso 주유소와 인근 수퍼스토어 주유소 휘발유 값 역시 두 자리 수인 98.9센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99.9센트인 주유소도 여럿 있다. 그러나 수적으로는 아직도 1달러가 넘는 주유소가 더 많은 편.

올 여름까지만 해도 1.30달러 대였던 휘발유 값이 이처럼 뚝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이후 45%나 하락한 국제유가 때문. 국제유가는 16일 현재 서부텍사스산중질유 기준 배럴 당 55.50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의 낮은 주유소 휘발유 값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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