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은 어디?

2015년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은 어디?

내년도에 뜨게 될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은 어디일까?

최근 회계법인 PwC와 어번랜드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5년 부동산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내년도 부동산시장이 가장 유망한 도시로 평가됐다. 이들 두 도시는 원유산업 등 활황에 따른 고용증대와 타주 유입인구 증가로 주택시장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이어 신규 해외이민자 유입이 많은 토론토와 밴쿠버 등 양대 주택시장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5위는 연방수도 오타와.

보고서는 토론토의 경우 전국 에서 해외 이민자 유입이 가장 많고, 특히 콘도 마켓이 안정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밴쿠버도 토론토 못지 않게 해외 이민자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타주 유입인구도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특히 밴쿠버의 경우 해외 투자자는 대부분 중국이나 홍콩의 ‘큰 손들”이라면서 “이들 해외 투자가들이 밴쿠버 고급 단독 주택의 40%를 구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주요 도시 중 주택 구입이 가장 용이한 도시로는 위니펙이 꼽혔고, 이어 캘거리, 에드먼턴, 오타와 순으로 나타났다. 소득 대비 집값이 비싼 토론토와 밴쿠버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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