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자 플루샷 맞거나 마스크 착용해야

병원 방문자 플루샷 맞거나 마스크 착용해야

독감시즌 동안 BC주 병원, 요양시설 종사자나 방문자는 반드시 플루샷을 맞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BC주 보건국은 작년부터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환자와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헬스케어 시설 방문자들은 반드시 플루샷을 접종하도록 규정했다. 또 모든 헬스케어 종사자들은 12월~3월 독감시즌 동안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방문자들은 무료로 플루샷을 맞을 수 있으며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입구에 마스크를 비치해 놓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방문자 스스로 규정을 지킬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작년에는 BC주 헬스케어 종사자의 80%, 아일랜드 보건국 종사자의 71%가 접종을 받아 그 비율이 전 해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플루샷은 클리닉이나 약국에서 맞을 수 있다. 보건국은 6개월~5살 어린이, 65세 이상 시니어와 지병이나 비만 등의 이유로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반드시 플루샷을 맞을 것을 권하고 있으며 간병인, 임산부, 양계장 운영자, 유치장 죄수와 간수 등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보건부는 독감과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캐나다인 수가 연간 3,5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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