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L, 하루 3회로 운행 단축

PCL, 하루 3회로 운행 단축

빅토리아 다운타운과 밴쿠버 도심 및 공항을 왕복하는 PCL(Pacific Coach Line)이 동절기 비수기 동안 운항편수를 줄인다. 이 조치는 11월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 동안 적용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성수기인 12월18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는 다시 하루 7회로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

PCL의 한 고위 경영인은 “비수기에는 승객 수가 40% 가량 준다. 비즈니스 전략상 이를 무시하기 어렵다”고 감축 배경을 설명했다.

빅토리아에서 밴쿠버 다운타운까지의 PCL요금은 BC주 거주 성인인 경우 편도 30.95달러다. BC페리요금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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