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 버스에서 ‘묻지마’ 살인

켈로나 버스에서 ‘묻지마’ 살인

켈로나 지역의 사람 많은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칼에 목을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켈로나경찰은  다음 날 용의자 타일러 잭 뉴튼(24)를 체포해 2급 살인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0월30일 켈로나 딜워스 쇼핑센터 뒤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서 내리던 뉴튼이 승객의 목을 칼로 찔렀다. 피해 남성은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후 바로 사망했다. 당시 버스에는 20여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과 50대 피해 남성은 아무 관계가 없는 듯했다고 말해, 특정인을 대상이 아닌 ‘묻지마’ 범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다른 목격자들은 버스안에 있던 승객들이 남성을 도우려 했으나 출혈이 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망쳤으나 다음 날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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