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간병인 취업 문호 넓어져

입주 간병인 취업 문호 넓어져

입주 간병인(live-in caregiver)의 캐나다 취업을 위한 문호가 더 넓어졌다.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이민부 장관은 10월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간병인들이 캐나다에서 더욱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입주간병인 제도를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개정된 내용을 보면 ▲간병인들이 고용주와 함께 거주하는 것을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하고 ▲6만명의 영주권 신청 대기자 적체를 줄이며 ▲간병인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취업분야 두 곳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민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차일드케어 분야, 노인이나 의료부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분야 등 간병인을 위한 취업분야 두 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새 제도의 신청서는 6개월내에 처리될 것이라고 장관은 밝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