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시즌 소비 줄어들 듯

올 연말 시즌 소비 줄어들 듯

몬트리올은행(BMO)이 실시한 최근 조사 결과 캐나다인들은 올 연말 평균 1,500달러 선의 지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1,800달러보다 20% 가까이 적고,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

응답자들은 선물 구입비로 평균 550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라고 답해 작년의 700달러보다 150달러가 낮았다. 가장 큰 지출 예상 항목은 여행비로 700달러 수준이며, 그 금액은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폴라라에 의뢰해 전국 1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중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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