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플루 시즌 빨리 찾아온다

올 겨울 플루 시즌 빨리 찾아온다

올 겨울 독감 시즌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접종을 서두르라고 BC주 보건당국이 조언했다.

BC주 보건담당관 페리 켄돌 박사는 “BC주 일부지역에서 벌써 독감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올해는 예년보다 플루 시즌이 일찍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테리 레이크 주 보건부 장관도 “지난해 독감백신 사용량이 최대기록을 경신하는 등 예방접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플루샷 접종을 권장 했다.

캐나다 공공 보건국은 매년 약 3,500명이 플루 관련 질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특히 노인층과 천식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독감 관련 사망자수는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다른 질병들의 사망자수를 합한 것 보다 더 많다는 것.

플루샷은 병원, 약국, 공공 보건시설 등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클리닉은 811번 (HealthLink BC)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ImmunizeBC 에서 찾아보면 된다.

6개월~5세 어린이, 65세 이상 시니어, 임산부, 원주민, 만성질환이나 면역력 장애가 있는 환자, 합병증 가능성이 높은 층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등은 무료로 플루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