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남성 경찰 총에 맞아 사망

빅토리아 남성 경찰 총에 맞아 사망

지난 11월1일 오전 빅토리아 남성이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을 쏜 경찰은 부상을 입고 가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19~20세의 남성이Montreal St과 Oswego St 부근 Dallas Rd에 있는 모친의 집에 들어가 칼을 들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모친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한 후 충돌이 있었으며 이 남성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모친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관련된 주요 사건을 수사하는 독립수사국(Independent Investigations Office)의 오웬 코트 대변인은 “경찰이 119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 때 한 남성과 충돌이 있었으며 이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건 경우는 IIO에서 조사 중이다.

이웃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집안에서 앰뷸런스에 실려 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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