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이민 컨설턴트 이민사기로 덜미

무면허 이민 컨설턴트 이민사기로 덜미

무면허 이민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며 허위서류를 조작해온 운영자가 오랜 수사 끝에 덜미가 잡혔다.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2개의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해온 순 웡을 이민과 난민보호법 6건, 서류위조와 사기 등 형사법 4건 위반으로 기소했다.

CBSA는 웡 씨가 영주권자들에게 허위서류를 꾸며 영주권카드 연장 신청을 하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웡 씨는 약 165명의 고객들에게 영주권 연장과 시민권 취득을 위해 캐나다 거주일수를 허위로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세청의 별도 조사결과 탈세 혐의 1건, 고객에 환불 또는 외상 사실이 있는 것처럼 허위로 소득을 신고한 혐의 2건도 드러났다.

CBSA는 오랜 기간의 수사 끝에 허위 사실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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