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데빗카드 위조 주의보

빅토리아 데빗카드 위조 주의보

빅토리아 지역에서 최근 데빗카드 위조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각 은행과 경찰이 데빗카드 사용 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타임스 콜로니스트에 따르면 현재 인터랙 (Interac) 측의 주도로 사건을 조사중이며’ 아직 얼 마나 많은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범인들은 각 은행의 ATM이나 단말 기를 조작, 카드 판독기를 불법으로 설치하는 수 법으로 데빗카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캐피탈은 고객 950명의 개인 ID 번호가 변경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으나, TD뱅크, 스코샤 뱅크, 로열뱅크, BMO 등 다른 은행들은 아직 피 해를 입은 고객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되지 않았 다고 밝혔다.

코스트캐피탈 홍보 책임자 세이 라 홀럼 씨는 그러나 “카드가 위조 됐다 하더라도 인터랙의 보호 규 정(Interac ero liability)에 따라 고 객은 승인하지 않은 거래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했다.

홀럼 씨는 또 “데빗 카드를 사용 할 때 카드 뒤에 있는 마그네틱으 로 카드를 긁는 방식은 위험하다” 고 경고하고 “칩 기술은 카드를 위 조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단 말기에 칩 카드를 넣어 사용하는 방식은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사니치경찰도 데빗카드를 사용할 때는 키패드 를 이용하고 만약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이 카드 를 긁는 경우 반드시 눈 앞에서 지켜보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빅토리아경찰 러셀 마이크 대변인은 ATM이 나 단말기에서 데빗카드를 사용할 때는 ▲손이 나 몸으로 비밀번호를 가릴 것 ▲신용있는 금융 기관의 ATM을 사용할 것 ▲칩 호환성 단말기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비밀번호를 자주 바 꾸고 누출되지 않도록 조심할 것 ▲수상한 거래 가 있는지 거래 명세표를 확인하고 만약 카드가 위조됐다고 의심되면 즉시 은행에 알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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